우유와 함께 마실경우엔 꿀을 첨가하지 않고, 아주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식사 못 챙겨먹고 바쁠 때 선식으로 미숫가루와 섞어서 마셔도 어울리구요.
몸이 찬 사람에게 호박은 따듯하게 해주잖아요, 호박가루로 미리 겨울대비 하고 있네요^^
호박가루를 물과 섞을땐 꿀을 좀 첨가해주시면 더 맛있답니다. 달콤하고.
든든해요~살찌기 걱정된다면 부담없는 식사로 손색이 없는 가루입니다.
물론 허기질 때 간식으로도 좋을 듯 해요~쉐이커에 넣고 흔들어만 주면 간편하게~
따듯한 물과는 호박스프같은 차?의 맛을 느낄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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