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울금이 좋다고 하길래 건강에 도움이 될까 싶어 꾸준히 3개월정도 먹었습니다.
우선 아침에 일어나기가 수월해진것 같습니다.
요즘엔 술을 자주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한번씩 술을 먹으면 예전만큼 힘들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속도 많이 편해진 느낌이고, 화장실도 잘 가게 되네요.
강황과 울금이 차이가 있다고 하던데, 저는 아무래도 국산이 좋을것 같아 국산으로 구매했습니다.
청국장과 함께 만들어져 왠지 울금의 강한맛을 잡아주는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청국장이 좋다는 얘기는 계속해서 나오니 함께 먹으면 더 좋겠죠.
앞으로도 계속 먹어보겠습니다.
울금의효능은알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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