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설명에 보면 인도산 울금(강황)이 커큐민 함량이 높다고 되어있고, 답변에도 커큐민 함량이 높을수록 노란색을 띈다고 하셨는데(첨부한 사진에도 보이겠지만, 예전 인도산 강황환 제품은 현재 제품보다 훨씬 노랗습니다),
그렇다면 인도네시아산 말고 인도산 커뮤민을 코정 원료로 써주셨으면 합니다.
강황환은 먹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커큐민인데, 가격이 다소 올라가더라도 품질이 높은것을 판매하고 구매하는게 서로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품질만 보장된다면 현재 가격보다 다소 비싸더라도 더 신뢰가 되고 장기적으로는 더 많이 팔릴거라 생각합니다.
마케팅이나 제품 설명에도 이점을 부곽시켜도 좋을 듯 하고요.
산들약초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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